[포토] 전경련, 산불 복구 위한 ‘희망나무 심기’ 입력2022.04.07 19:38 수정2022.04.07 23:4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포항 형산강변 일원에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철우 경북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경북도민 299명이 참석해 묘목을 나누고 나무를 심었다. 허 회장(가운데)은 “오늘 심을 한 그루의 묘목을 첫걸음으로 회복과 재건의 과정에 전경련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무실 이전시 年 1.8조 관광수입"…尹 지원사격 나선 전경련 2 우크라·中 대도시 봉쇄 여파…4월 기업경기전망 '부정적' 3 "유가 150달러 넘어서면 기업 70% 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