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인 재활에 1억5000만원 입력2022.04.07 17:48 수정2022.04.07 23:4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그룹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후원금은 장애 어린이·청소년 20명의 재활치료비와 비장애 형제 25명의 심리치료비,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효성은 푸르메재단의 지원을 받는 20가족을 선정해 ‘효성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펙트스톰 닥치는데 투자는 무슨"…兆단위 투자 LG이노텍이 유일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LG 사업보고서)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인플레이션, 미국 금리 인상 등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 2 효성, 생필품·쌀 기부로 '사랑의 나눔'…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효성그룹은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이웃의 지지 덕분이라는 조현준 효성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효성... 3 '계열사 부당 지원' 조현준 효성 회장, 1심서 2억 벌금형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1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