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에 1억 기부 입력2022.04.07 17:48 수정2022.04.07 23:4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왼쪽)은 지난 6일 구세군대한본영에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1억원씩 후원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매년 100명의 아동에게 코딩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인도 코인 사고판다…신한은행, 계좌 열어줘 신한은행이 법인에 최근 암호화폐 거래용 실명계좌를 열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법인이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을 이용해 원화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대규모 자금세탁을 우려해 법인 계좌를 내주지 않던 은행이... 2 캠코, 2억 걸음 모아 ESG 기부금 1억원 조성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60일간의 걸음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고 7일 발표했다. 1800여명의 직원 중 1300여명이 참여한다. 소셜임팩트 플랫폼 빅워크를 활용해 6월 5일까지의 ... 3 신한은행, 국내 최초 5억달러 규모 외화 후순위 기후채권 발행 신한은행이 5억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외화 후순위 채권을 국내 최초로 기후채권으로 공모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발표했다.기후채권은 국제기후채권기구(CBI)의 사전 인증을 획득하고 발행하는 녹색채권이다. 발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