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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컬링 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세계선수권 쾌조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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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컬링 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세계선수권 쾌조의 2연승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을 노리는 남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가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남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예선 7차전에서 이탈리아를 10-5로 격파했다.

    3∼5엔드에서 총 6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은 대표팀은 6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이탈리아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7엔드와 9엔드에 2점씩 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체코전 승리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제압한 대표팀은 단독 6위(4승 3패)에 자리하며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남자 대표팀이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선 13개 팀이 겨루는 예선에서 6위 안에 들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 1·2위는 4강에 직행하고, 3∼6위는 PO를 치러 이긴 팀이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PO에선 3위 팀과 6위 팀, 4위 팀과 5위 팀이 맞붙는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스웨덴과 예선 8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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