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플랫폼 스윗, '월드 IT쇼’서‘미래형 워크OS'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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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스윗 테크놀로지스’가 ‘2022 월드IT쇼’ 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는 ‘Innovation for Tomorrow(내일을 향한 혁신)’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5G,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로봇, NFT 등 최첨단 신기술·신제품들을 전시 및 소개하는 국내 최대 ICT 전시다.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스윗은 일명 ‘미래형 워크OS’로서 디지털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사에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는 디지털혁신 SaaS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윗은 2019년 정식 버전 출시됐고, 184개국 4만 여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다. 메신저와 업무관리를 결합했고 구글워크스페이스, MS 365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김주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는 ‘Innovation for Tomorrow(내일을 향한 혁신)’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5G,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로봇, NFT 등 최첨단 신기술·신제품들을 전시 및 소개하는 국내 최대 ICT 전시다.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스윗은 일명 ‘미래형 워크OS’로서 디지털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사에 직원 생산성을 향상하는 디지털혁신 SaaS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윗은 2019년 정식 버전 출시됐고, 184개국 4만 여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하는 협업 소프트웨어다. 메신저와 업무관리를 결합했고 구글워크스페이스, MS 365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김주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