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녹십자 독감백신 매출 첫 2000억원 돌파…왜?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8 15:50 수정2022.04.08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년 1700만도즈 생산…압도적 1위 독감백신 힘입어 지난해 최대 실적 '양대산맥' SK바사 빠지며 '반사이익' "올해도 매출 호조 계속될 듯"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트 코로나 시대…'구름 인파' 이끌 1호 모델하우스는?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견본주택(모델하우스) 시장에 온기가 돌 조짐이다.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 일상회복 계획을 논의하면서다. 건설사들은 그간 비(非)대면·사전 예약을 중심으로 운영돼 위축된 견본주택 방문 ... 2 제약바이오協,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재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홍보전문위원회는 전날 임시 정기총회를 열고,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 집... 3 “보령제약, 의약품 매출 증가로 1분기 호실적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8일 보령제약에 대해 올 1분기 의약품 매출의 성장으로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보령제약의 2022년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