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긴축우려·우크라 주시 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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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8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6% 상승한 7,669.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46% 오른 14,283.6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34% 상승한 6,548.22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48% 상승한 3,858.37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주시했다.
/연합뉴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6% 상승한 7,669.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1.46% 오른 14,283.6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1.34% 상승한 6,548.22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48% 상승한 3,858.37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인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주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