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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광역단체 공천면접 마무리…"내려꽂기 공천말라" 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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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광역단체 공천면접 마무리…"내려꽂기 공천말라" 경고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이틀째 공천 면접 심사를 했다.

    이날 면접 대상은 대전·충북·충남·세종·광주·전북·전남 등 7곳이다.

    전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정현 전 의원, 충북지사에 도전한 김영환·오제세·이혜훈 전 의원과 박경국 전 충북 행정부지사 등이 이날 면접에 참여했다.

    전날에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 제주 등 10곳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이로써 광역단체장 공천심사는 마무리가 됐다.

    공관위는 추후 지역별로 최다 3배수의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공관위는 각 시도당에 기초자치단체장 등 경선에서 이른바 '내려꽂기 공천'이 발생할 경우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일부 시도당에서 지역구 의원의 특정 보좌진을 단수 지명하면서 경선을 치르지 않으려는 조짐이 보이자, 이를 경고하는 차원이라고 당 공관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러한 정황이 밝혀질 경우 해당 후보뿐 아니라 후보를 물밑 지원한 지역구 의원에 대해서도 다음 총선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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