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밤사이 경북 영덕 동쪽서 규모 3.4 지진 발생(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밤사이 경북 영덕 동쪽서 규모 3.4 지진 발생(종합)
    10일 오전 2시 45분 46초께 경북 영덕군 동쪽 23km 해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45도, 동경 129.62도이며 발생 깊이는 18km이다.

    지진이 감지되자 기상청은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에는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세기다.

    밤사이 경북소방본부에는 흔들림 감지 등 지진 관련 신고가 10여건 접수됐으나 붕괴 등 피해 신고는 없었다.

    인근 강원도에도 진도 2의 진동이 전달됐다.

    진도2는 조용한 곳 혹은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강력했다.

    두 번째는 지난 2월 11일 함경북도 길주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호선 교수, '무속 예능' 중도 하차한 이유 직접 밝혀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하차한 이유를 직접 전했다. 이호선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自愧之心(자괴지심·스...

    2. 2

      "임신 중 타이레놀이 자폐 유발?" 대규모 데이터 결과 나왔다

      임신 중 산모의 고열 시 해열진통제 복용 위험성에 대한 답이 나왔다. 200만 명이 넘는 대규모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연구에서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나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

    3. 3

      귀경길 정체 '새벽 4시'에 풀린다…서울→부산 7시간10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17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