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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봉제 등 소공인 지원 '서울솔루션앵커' 7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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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 암사, 구로 개봉, 도봉 창동, 성북 종암 등 4곳 동시 개관
    의류·봉제 등 소공인 지원 '서울솔루션앵커' 7곳으로 늘어
    서울시는 '도시형 소공인'을 지원하고 제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거점시설인 '서울솔루션앵커'를 4곳 추가로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동 암사(가죽), 구로 개봉(기계금속), 도봉 창동(양말), 성북 종암(의류봉제)에 시설 조성을 마치고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다음 달 2일 개관하는 강북 미아(의류봉제)를 포함하면 올해만 5곳이 추가된다.

    이로써 이미 개관해 운영 중인 금천 시흥(의류봉제)과 종로 창신(의류봉제)에 더해 서울솔루션앵커는 모두 7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솔루션앵커는 도시형 소공인의 업종·지역·성장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공간이다.

    현재 도시형 소공인의 가장 큰 어려움인 ▲ 수작업의 자동화 ▲ 디지털 전환 ▲ 기술 교육 ▲ 역량 강화 ▲ 협업 네트워킹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또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지원과 기존 소공인 맞춤 특화교육 등을 진행한다.

    도시형 소공인이란 소공인법에 따라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으로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제조업을 말한다.

    서울 내 도시형 소공인(5만3천276개소)은 시 전체 제조업(5만7천321개소)의 93%를 차지한다.

    2020년과 지난해 각각 개관해 운영 중인 금천·창신 솔루션앵커는 현장 만족도가 높고, 특히 수동 재단기를 대체하는 자동재단기를 도입해 작년에만 약 7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봤다고 시는 전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솔루션앵커가 지역 경제 허리 축인 도시형 소공인의 밀착지원 거점이자,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으로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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