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도 한류스타도 뜨거운 마스터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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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스터스!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초청에
오거스타 찾은 손경식 CJ 회장
수행비서 대동 않고 코스 누벼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응원전
오거스타(조지아) 조희찬 기자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초청에
오거스타 찾은 손경식 CJ 회장
수행비서 대동 않고 코스 누벼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응원전
오거스타(조지아) 조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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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즐기는 재미 가운데 하나는 갤러리들 사이에서 유명인을 찾는 것이다. 사진 촬영 금지와 질서정연한 관람 문화에 힘입어 마스터스는 오래전부터 많은 유명인이 찾는 명소가 됐다. 올해 대회도 그랬다.

두 사람은 부부동반 여행을 자주 다닐 정도로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외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이끄는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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