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석촌호수 벚꽃길 휴일 인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0 15:51 수정2022.04.10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년만에 개방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길이 10일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석촌호수 벚꽃길 입장을 폐쇄해 왔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채꽃 노란파도 몰아치네…반가운 '봄 친구' 보러 가자 봄이 오면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언제나 명랑한 친구, 늘 잘난 척하는 친구,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 읊조리는 진지한 친구까지. 각각 유채꽃과 수선화, 그리고 벚꽃의 꽃말이다. 코로나19로 바다 건너 멀리 가지 ... 2 [포토] 54년 만에 전 지역 개방된 북악산 북악산 남측면이 일반에 공개된 6일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는 북악산 전면 개방에 발맞춰 걷기 편한 길 조성을 위해 목재데크, 야자매트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 3 [포토]반갑다! 프로야구 2022 KBO리그 개막 다음날인 3일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