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육부서 9억 지원…창의융합 공학인재 키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2027년까지 6년간 국고 9억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의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인 로봇 엔지니어를 키워 산업현장에 공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중심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능형 로봇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접목한 창의적 시제품 제작,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인 로봇 엔지니어를 키워 산업현장에 공급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중심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지능형 로봇기술과 디자인 사고를 접목한 창의적 시제품 제작,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