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음악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0 17:59 수정2022.04.11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대문 안산자락길 벚꽃음악회’가 10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뮤지션 유에이, 디에이드, 안성준 등이 참가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공연을 펼쳤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여의도 '벚꽃 오프닝' 7일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인근 차도를 막아 보행자들이 활짝 핀 벚꽃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통 통제는 벚꽃길 개방 하루 ... 2 유채꽃 노란파도 몰아치네…반가운 '봄 친구' 보러 가자 봄이 오면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언제나 명랑한 친구, 늘 잘난 척하는 친구,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 읊조리는 진지한 친구까지. 각각 유채꽃과 수선화, 그리고 벚꽃의 꽃말이다. 코로나19로 바다 건너 멀리 가지 ... 3 [포토] 벚꽃 활짝 핀 여의도 윤중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거리에 벚꽃이 개화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의도 벚꽃길 개방 날짜를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로 변경했다. 하루 전날인 8일 정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