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정읍에 공유가게 3호점…"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 입력2022.04.10 17:49 수정2022.04.11 00:1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C의 2차전지용 동박(銅箔·얇은 구리막) 사업 자회사인 SK넥실리스는 국내 생산거점이 있는 전북 정읍시에 ‘조인(Joy’n)정읍 공유가게’ 3호점(사진)을 지난 8일 열었다. 조인정읍은 SK넥실리스가 정읍시와 함께 시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로, 3호점은 지역 청년창업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읍에 공유가게 3호점 연 SK넥실리스…"청년창업 공간 활용" SKC의 2차전지용 동박(銅箔·얇은 구리막)사업 자회사인 SK넥실리스가 국내 생산거점이 있는 전북 정읍시에 ‘조인(Joy’n)정읍 공유가게’ 3호점을 열... 2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 금탑산업훈장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동박’ 제조 기술을 개발한 SK넥실리스의 김영태 대표(사진)가 18일 열린 ‘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대전’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 3 ‘동박 세계 1위’ 노리는 ESG 고성장 기업 [한경ESG] ESG 핫 종목 - SKCSK그룹 계열사인 SKC에 대한 기억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다. 어떤 이는 1980~1990년대 테이프나 CD·DVD 제조사로 SKC를 기억한다. 화학회사로 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