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 0.37% 하락 출발 입력2022.04.11 10:30 수정2022.04.11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1.99 포인트 ( 0.37% ) 하락 한 3239.86 으로 출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틴·시진핑발 인플레에 긴축 폭탄 쏟아진다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기승전 인플레이션' 시대에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푸틴발 인플레이션'에 '시진핑발 인플레이션'까지 겹쳤습니다. 우크라이나발 위기에 중국 봉쇄정책이 더해져 공급난이 더 ... 2 테슬라 이어 웨이라이도 셧다운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 봉쇄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등에 이어 중국 전기차업체 웨이라이도 중국 공장 가동 중단을 발표했다... 3 상하이증시, 3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표에 주목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8일 중국 증시는 경제 수도 상하이의 봉쇄 장기화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7% 오른 3251.85, 선전성분지수는 0.11% 하락한 11,959.27로 장을 마쳤다.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