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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관광숙박업소 51곳 민관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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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관광숙박업소 51곳 민관 합동 안전점검
    전남도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 점검 대상은 도내 호텔과 콘도 342곳 중 15%인 51곳이다.

    전남도는 시군 관광부서·민간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전기·가스시설, 소방시설, 건축물 등 제반 시설의 안전 여부 ▲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주·경영책임자의 안전 확보 의무 이행에 필요한 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사항은 조치계획을 세워 여름 휴가철 시작 전까지 미흡한 사항을 정비 보완하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만끽하도록 안전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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