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나서 입력2022.04.11 16:24 수정2022.04.12 00:1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분야는 △청년창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우수모델 발굴 및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기술이전 상생협력 지원 △특화지원 △컨설팅 및 판로지원 등이다. 시는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달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후 아파트 비중 전국 1위' 대전, 신규 분양 관심 대전은 전국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가뭄이 극심한 지역으로 꼽힌다. 2가구 중 1가구가 지은 지 20년 이상인 노후 단지에 속한다. 그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클 수밖에 없다. 올해도 대전에서 분양 예정인 신축 ... 2 인천공항·인천항 배후 물류 '활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에 있는 물류단지가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과 맞물려 물류단지 입주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최근 인천공항의 1·2단계 물류단지... 3 충청남도, 3000억 투자 유치 반도체 소재 부품기업인 하나머티리얼즈가 충남 아산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충청남도는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시장, 오경석 하나머티리얼즈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하나머티리얼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