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첫 정책지원관 6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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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후 처음으로 정책지원관(임기제 공무원) 6명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 및 폐지 등 의원 입법 활동, 행정사무 감사·조사, 의정 자료수집·분석 등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한 업무를 맡는다. 채용 예정 인원은 행정직 4명, 사회복지직 1명, 기술직 1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8급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추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7급 상당의 일반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간은 2년으로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 및 폐지 등 의원 입법 활동, 행정사무 감사·조사, 의정 자료수집·분석 등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한 업무를 맡는다. 채용 예정 인원은 행정직 4명, 사회복지직 1명, 기술직 1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8급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추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7급 상당의 일반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간은 2년으로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