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코로나 상생기금 3억

NH투자증권이 고양시에 코로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상생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왼쪽)은 이날 고양시청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을 만나 상생협력 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 NH투자증권은 손실업종 소상공인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고양시에 있는 NH인재원 시설 사용료 50%를 상생기금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