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낮기온 26도…여름같은 봄날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1 17:39 수정2022.04.12 00:1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시민들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명물 음악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일부 지역의 이상 기온 현상은 12일부터 점차 평년 수준을 되찾을 전망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기온 평년보다 5∼10도 높아…오후부터 중부지방 비 화요일인 12일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7∼31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약 5∼10도가량 높겠다.늦은 오후부터는 경기... 2 전국 구름 많은 월요일…낮 최고 29도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전남 동부와 경남 남해안은 낮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10㎜, 전남... 3 4월에 반팔…11일까지 '초여름 더위' 강원 강릉, 대구 등 동해안·경상권 내륙의 10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서울 낮 기온도 4월 상순(1~10일) 기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인 25도까지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