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슈퍼 국내 첫 스마트팜 브랜드 입력2022.04.12 00:37 수정2022.04.12 00: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슈퍼가 스마트팜 브랜드 ‘내일농장’을 출시해 신선식품 차별화에 나선다.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잠실점에서 이동은 롯데슈퍼 채소팀 MD(상품기획자·오른쪽)가 내일농장 계란을 들고 있다.롯데슈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슈퍼, 유통업계 최초로 스마트팜 브랜드 '내일농장' 선보여 롯데슈퍼가 국내 유통사 최초로 스마트팜 브랜드 '내일농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을 적용해 농수축산물의 생육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이다. 내일농장... 2 배스킨라빈스 15분내 배달…SPC, 퀵커머스 진출 SPC그룹이 퀵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의 무인 점포(사진)를 여는 등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SPC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 섹타나인... 3 [한경 엣지] 슈퍼의 부활..."구조조정 1순위서 온라인 배송 기지로" 슈퍼마켓은 코로나19 전까지만 해도 유통업계의 골칫거리였습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만성 적자에 시달렸지요.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롯데슈퍼의 영업적자는 1083억원에 달했습니다. GS리테일의 슈퍼마켓 GS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