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야산서 불…55분만에 진화(종합) 입력2022.04.12 16:32 수정2022.04.12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2시 40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진화대원 55명을 투입해 55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주서 발견된 태국인 불법 체류자 47명…강제퇴거 수순 태국인 불법 체류자 47명이 적발돼 강제 퇴거 조치된다.25일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에 따르면 지난 21일 충북 충주시 외곽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태국인 불법체류자 4... 2 정우성 "결혼,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것"…문가비 임신 중 인터뷰 보니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이의 친부가 배우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극과 극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우성의 소속사이자 그가 이사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 3 '문가비 아이 친부' 정우성, 4년 전 '결혼관' 인터뷰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결혼은 하지 않을 뜻임을 밝혀 향후 분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