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산불피해 주민에 밥솥 300개 입력2022.04.12 17:47 수정2022.04.13 00: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쿠(대표 구본학·사진)는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달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강원·경북 지역 주민에게 전기압력밥솥 300개(5000만원 상당)를 12일 지원했다. 쿠쿠는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생활가전 제품을 지원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주택협회, 산불 피해 돕기 위해 성금·쌀 전달 한국주택협회는 울진 지역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협회는 제3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등으로부터 쌀 화환을 통해 쌀 420㎏과 협회에서 마련한 성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nbs... 2 노후 장비 교체, 안전팀 신설...중소기업도 ‘산재와의 전쟁’ [한경ESG] ESG NOW전기밥솥 등을 생산하는 쿠쿠전자는 최근 경남 양산공장의 공작기계설비를 자동화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근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을 고려해 혹여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를 최... 3 쿠쿠, 친환경 경영 가속…재생플라스틱 제품 확대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쿠가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을 확대하며 친환경 경영에 나서고 있다. 쿠쿠는 ‘인앤아웃 끓인물 정수기’와 ‘인스퓨어 슬림 정수기’ 등 인기 제품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