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천공원을 생태휴식공간으로 입력2022.04.12 17:56 수정2022.04.13 00:5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는 천곡동에 있는 달천공원을 생태휴식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2000년 3월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뒤 경작지로 방치된 해당 부지 8910㎡를 생태 쉼터와 생태계류 등 친환경 요소를 도입한 생태휴식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잔디마당, 생태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등도 조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자산관리公, 中企 지원 협약 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 자산 매입과 임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 2 경상북도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13~15일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K그린뉴딜관, K시공안전관, K디지털뉴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125개 기업 및 기관이 참... 3 경상남도, 소상공인에 500억 지원 경상남도는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500억원을 13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일반자금 융자 규모는 200억원이며 업체당 1억원 한도다.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