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차 시동 입력2022.04.13 01:33 수정2022.04.13 0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으 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2’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모델이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을 열고 있다.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올해 최고의 혁신가" 美 뉴스위크 선정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혁신가상(Visonary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뉴스위크는 정 회장이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 2 주머니 속 스마트폰으로 차량 문 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차주들이 활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키’가 한 단계 진화했다. 스마트폰을 옷이나 가방에 넣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다. 트렁크 뒤에 3초 이상 머물면 트렁크가 ... 3 제네시스 GV60·G90, 갤럭시·아이폰으로 차문 열고 시동 건다 현대차그룹은 초광대역 무선 통신(Ultra-Wide Band, UWB)을 적용한 비접촉식 '디지털키 2'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