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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찐 줄 알았는데…" 브리트니 스피어스, 셋째 임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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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임신 소식을 전했다.

    스피어스는 "마우이 여행을 가기 위해 살을 뺐는데 다시 몸무게가 늘었더라. '내 배가 어떻게 된거야?'라고 말했다"며 테스트 결과 임신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임신했을 때 주산기 우울증(perinatal depression)을 겪었다고 밝히면서 "임신했을 때 엄마가 그런 감정을 드러낸다면 당시엔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여성들은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제 그 고통을 비밀로 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번엔 매일 기쁨과 사랑을 전파하는 요가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친부인 제이미 스피어스와의 후견인 지위를 둘러싼 법적 다툼에서 승리하며 13년 만에 자유를 되찾았다.

    그는 만 40세가 됐음에도 본인의 재산 약 5900만 달러(약 670억원)를 쓰지 못하고 아버지에 용돈을 받는가 하면, 결혼을 금지당하고, IUD(자궁 내 피임 기구) 시술을 하게 하는 등 아버지가 자기 삶을 통제했다고 주장했다.

    법정 후견인 제도 적용 종료 후 스피어스는 2021년 9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고 그의 아이를 갖게 됐다. 그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선 10대 두 아들을 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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