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수위 "검수완박 추진 즉각 중단돼야"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3 09:41 수정2022.04.1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확진 19만5419명…7주 만에 수요일 10만명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5419명 발생했다. 수요일 기준 7주 만에 10만 명대로 내려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만5419명 늘어 누... 2 안철수 "시도지사 등 공직자 관사 실태 점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3일 “앞으로 인수위에서 공직자 관사의 실태를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관과 시·도지사 등 고위 공직자들의 과도한 관사와 의전에 '메스... 3 김오수 "민주 검수완박 위헌…필사즉생 각오로 막겠다" [종합] 김오수 검찰총장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한 것을 두고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