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 "'코로나 종식' 집단면역 어려워…소규모 유행 반복될 듯" 입력2022.04.13 11:19 수정2022.04.13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중대본 "'코로나 종식' 집단면역 어려워…소규모 유행 반복될 듯"/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 '윤석열 교육정책' 거듭 비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교육정책을 거듭 비판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자사고 유지와 일제고사 전면 부활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2 '왕릉 아파트' 건설사 고발 7개월…경찰 수사 장기화 문화재청-건설사 입장 엇갈려…송치 여부 '신중 모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시 장릉 인근에 문화재청의 허가 없이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들이 고발된 지 7개월이 넘었으나 경찰 수사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3 원주시 수소차 보급 춘천의 ⅓…충전소 인프라 부족이 저조 원인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가 주력 산업인데…인프라 구축 더뎌"작년 여름까지도 여주·이천 왕복 100㎞ 오가며 도로에 허비"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대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강원 원주시가 친환경 수소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