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당선인, 첫 법무장관에 '최측근' 한동훈 내정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3 13:31 수정2022.04.13 1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했다. 한 검사장은 윤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혀온 인사다.윤 당선인은 13일 오후 2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민주당, '송영길 출마'에도 서울시장 후보 전략공천키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방선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에... 2 [속보] 중대본 "'코로나 종식' 집단면역 어려워…소규모 유행 반복될 듯"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집단면역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13일 밝혔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 3 尹정부 첫 통일장관에 권영세…외교장관 박진 윤석열 정부의 첫 통일부 장관에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외교부 장관에는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외교·통일에 4선 현역 의원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윤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