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종묘공원서 대규모 집회 강행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3 16:38 수정2022.04.13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차별없는 노동권·질 좋은 일자리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내일 민주노총 집회 조건부 허용…1시간·299명 제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3일 집회를 열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서울시 결정의 효력을 정지한 것이다. 다만 한 시간 동안 최대 299명의 시위인원만 허용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12일 서울행정법원 ... 2 법원 "민주노총 13일 집회, 1시간 동안 최대 299명 허용" 법원이 오는 13일로 예정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서울 도심 집회를 제한적으로 허용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12일 민주노총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인... 3 [속보] 서울시, 민주노총 13일 결의대회 집회 금지 통보 서울시가 오는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결의대회를 금지했다.서울시는 민주노총에 보낸 집회 금지 통보 공문을 통해 "'감염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