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지하철서 33발 무차별 총격 입력2022.04.13 18:09 수정2022.04.14 01:5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36번가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건설현장 조끼 차림의 한 흑인 남성이 연막탄을 터뜨린 뒤 승객들을 향해 총을 33발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최소 29명이 부상했고, 이 중 총상 환자는 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승강장에 총상을 입은 시민들이 널브러져 있다. Armen Armenian페이스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 총기난사 용의자, 범행 전날 유튜브에 살인 언급해 아침 출근 시간대에 뉴욕 지하철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범행 전날 유튜브에 살인을 언급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CNN은 13일(현지 시각) 뉴욕 경찰국(NYPD) 사용 이미지를 토대로 용의자 계정으로... 2 뉴욕 출근길 총기 난사 사건…연막탄 터뜨린 뒤 무차별 총격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CNN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 뉴욕 지하철 N 노선 열차가 브루클린 36번가 역에 접근하자 탑승자 중 한 남성... 3 출근길 뉴욕 지하철역서 '탕탕'…묻지마 총격에 5명 총 맞았다 미국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범행'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범인을 추적 중이다.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뉴욕경찰(NYPD)가 이날 오전 8시30분께 뉴욕 브루클린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