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3개 재단 이사장 선임…이재현·이우진·서혜옥 교수 입력2022.04.13 18:03 수정2022.04.14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은 13일 이재현 서울대 교수(왼쪽)와 이우진 고려대 교수(가운데), 서혜옥 중앙대 교수(오른쪽)을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일주학술문화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 등 3개 재단 이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일주·세화학원은 세화여중·고와 세화고를 운영하며,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자산 744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그룹, 학사 장학생 60명 모집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사진)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3월 18일까지 ‘2022학년도 30기 국내 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8일 밝... 2 태광 일주재단, 장애가족 교육비에 1억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왼쪽)은 22일 푸르메재단에 올해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일주재단은 5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2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 재단은 올... 3 태광산업 '인사 미스터리'…설 연휴 앞두고 사장 전격 교체 태광그룹의 화학·섬유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외부 영입인사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꾸린 지 10개월 만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