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학생 150명에 1억3000만원 입력2022.04.13 18:02 수정2022.04.14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사진)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대학생 150명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으로 대학생 699명이 6억6198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덕에 고공행진"…상호금융 지난해 순익 2.7조 '역대 최대' 지난해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 조합들의 순이익이 2조7000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 2 SPC, 매장 알바생에 등록금 절반 지원 SPC그룹은 산하 브랜드 매장, 대리점, 협력사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대학생 100명에게 ‘SPC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계열사 브랜드 ... 3 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에 3억5천만원 장학금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최근 오조다 마흐카모바(타지키스탄), 세르잔 예실코이(터키) 등 34개 국가 출신 국내 대학 유학생 89명에게 2022년 1학기 장학금 3억5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7일 발표했다.우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