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용안정·지역혁신 추진 입력2022.04.13 18:08 수정2022.04.14 02: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사업비 93억원을 들여 ‘고용안정 선제 대응 묶음 지원사업’과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전력·전장 기술 전환과 미래차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62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지역혁신사업은 위기 사업장에 맞춤 컨설팅을, 이·퇴직 희망자에게 전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빗장 풀리는 부산 '드론쇼' 펼쳐진다 코로나19 방역 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부산 관광산업이 회복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극심한 침체를 겪은 부산지역 상권도 각종 축제 개최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 2 경남도, 우주산업 이끌 인재 양성 항공우주청 설립을 추진하는 경상남도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우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경상국립대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발표... 3 포항 철길숲 '녹색도시' 글로벌 인증 받았다 포항시는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포항 철길숲’이 동아시아 최초로 영국 KBT에서 시행하는 ‘그린 플래그 어워드’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포항시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