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H, 2025년 매출 목표 125억 달러 설정 입력2022.04.13 23:12 수정2022.04.13 2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의류 기업 PVH가 2025년 총 매출 목표를 125억 달러로 설정했다.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캘빈클라인과 토미 힐피거 등 브랜드를 보유한 이 패션 회사는 영업 마진 15%로 확대, 잉여 현금 흐름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복합 연간 매출 성장을 재무 목표로 잡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8% 증가한 91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IT 업종 비중 60% 이상 추천…집중 투자 시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 2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은 美에도 타격…"Fed 금리 인하 야기할 것"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3 한미약품 임시주총서는 4인연합 '판정승'…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 경영권 분쟁 중인 한미약품그룹의 핵심계열사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송영숙 회장을 비롯한 ‘4인 연합’ 측이 이사회 우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시교통회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