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부친상 비보…"슬픔 속 가족들과 빈소 지켜"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4 09:10 수정2022.04.14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현민 /사진=한경DB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윤현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밤 지병으로 투병 중이던 윤현민의 부친이 별세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재 윤현민은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홍철 빵집 2호점 '인산인해'…직원만 31명 '대박 예감' 방송인 노홍철이 오픈한 '홍철책빵' 2호점이 정식 오픈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지난 12일 노홍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철책빵' 2호점 가오픈 소식을 전했다... 2 이펙스 신곡 '학원가', 홀로코스트 연상 논란에 "가사 수정" 그룹 이펙스의 신곡 '학원가(학원歌)'가 1930년대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소속사 측이 가사를 일부 변경했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펙스 미니 3집 ... 3 엠버 허드 "전 남편 조니 뎁, 엑스터시 먹고 성폭행" 주장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2017년 이혼한 전 남편 조니 뎁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12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정에서 조니 뎁에 대한 앰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