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상민 행안장관 후보자 "공정·안전한 지방선거 되도록 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상민 행안장관 후보자 "공정·안전한 지방선거 되도록 최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다가오는 지방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된 서울 광화문의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저를 지명한 가장 큰 이유가 오랜 기간 법관 생활을 통해 몸소 취득한 공정과 정의의 관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를 통해서 골고루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하는 국정 운영의 중추적 부처에 내정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있는 힘을 다해서 열심히 대통령 국정운영을 보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행정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데 대해 "청문회에서 자세히 말씀드려 자질 검증을 받겠다"고 말을 아꼈다.

    또 재난·안전관리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데 대해 "(재난·안전관리에) 관심이 많고 안전재난관리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 당선인이 어떤 점을 당부했냐는 질문에 "특별한 말씀은 없었고 행정 운영의 중추적 부처기 때문에 가서 열심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판사 출신의 이 후보자는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담당 부위원장, 민간 싱크탱크인 경제사회연구원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이번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선대위 경제사회위원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대외협력특보를 맡았다.

    그는 또 충암고, 서울대 법대 라인을 잇는 윤 당선인의 4년 후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송언석 "기업들 죽어나고 있는데…고환율 근본 대책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화려한 말 잔치뿐"이라며 "지금 기업들은 죽어 나가고 있는데 (고환율에 대해) 아무 대책이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도 이날 페...

    2. 2

      '7대 1' 기울어진 공청회…노동법 논의, 균형은 없었다

      ‘7 대 1.’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가 21일 연 노동법 공청회에 진술인(토론자)으로 나선 전문가 8명의 성향을 ‘친노동’과 ‘친기업’으로 나눈 결과다...

    3. 3

      오세훈·유승민 이어 이준석…'대여투쟁' 전선 확대하는 장동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해외 출장에서 조기 귀국해 여권에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다. 장 대표가 국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