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계식품과 생산공장 투자 협약 입력2022.04.14 18:04 수정2022.04.15 00:4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견과류 제조·판매 기업인 세계식품과 식품제조 생산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식품은 2023년까지 420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남면 방기리 일대에 5만6121㎡ 규모의 식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2만7000㎡ 규모로 식품제조 공장을 건립해 20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통영 거점단지 1단계 사업 준공 경상남도는 수산식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통영시 거점단지 1단계 사업을 준공했다. 1단계 거점단지는 2019년부터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687㎡ 규모 터에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2 대구, XR·메타버스 개발 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확장현실(XR)·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개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확장현실(XR)·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산업에 융합한 4개 분야 1... 3 부산, 공기관 15곳 직원 275명 채용 부산시는 지역 15개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275명을 채용한다. 부산교통공사(96명), 부산도시공사(31명), 부산시설공단(45명), 부산환경공단(37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16명) 등이다. 오는 28일 원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