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수산식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통영시 거점단지 1단계 사업을 준공했다. 1단계 거점단지는 2019년부터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687㎡ 규모 터에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임대형 공장 3실과 신생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사무실 6실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