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화 액자로 변신한 삼성 TV 입력2022.04.14 19:30 수정2022.04.15 01:5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대표 작품 20점을 TV로 전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직원이 미술 작품 및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으로 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반도체 굴기' 심상찮다…수입 줄이며 자립 가속화 중국의 올 1분기(1~3월) 반도체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중국 관세 당국인 해관총서 자료를 인용해 올 1분기 중국의 반도체 수입량이 전... 2 삼성전자 또 '신저가 경신' 눈앞…"반도체 업황의 문제"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4일 약세를 기록하며 또 다시 신저가에 가까워졌다.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순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3 대만 TSMC, 1분기 순이익 '깜짝 실적'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1분기에 시장 추정을 웃도는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냈다.TSMC는 1분기(1~3월) 순이익이 2027억 대만달러(약 8조6000억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