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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년 몽땅 정보통' 오픈…전국 2000여개 지원정책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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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의 문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청년 몽땅 정보통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 중 하나다.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에 흩어져 있는 2000여 개의 청년 관련 정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신청·접수·처리까지 이곳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해 청년대중교통비지원, 청년수당, 학자금대출이자지원, 영테크 등 서울시 주요 청년 지원 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인 ‘상담오랑’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정책을 모르거나 신청 시기를 놓치는 청년이 생기지 않도록 개인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청년은 취업·주거·교육 등 관심사를 설정하고 정보 수신에 동의하면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시는 2019년부터 청년 몽땅 정보통과 비슷한 서울청년포털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중앙정부의 청년 지원 정책까지 함께 찾아볼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1월 한국고용정보원과 오픈API 방식을 통해 시와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정보를 연계·제공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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