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노총 찾은 尹, 허리 숙여 인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5 17:41 수정2022.04.16 01:1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전날 한국노총 사무처장을 지낸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바이든 내달 21일께 서울서 정상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24일 열리는 쿼드(미국 일본 호주 인도 4자 안보협의체) 회의 전에 서울에서 회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방한은 윤 당선인의 취임 직후인 다음달 ... 2 尹 "北은 주적…더 강력한 한·미동맹 필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국이 경제·문화적 위상에 걸맞은 외교정책을 강화하고 미국의 더 강력한 동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는 이날 윤 당선인과의 인터... 3 근로시간·최저임금…尹에 요구 쏟아낸 한국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대선 후 첫 간담회에서 ‘근로시간·최저임금 문제’를 향후 노정(勞政) 관계의 핵심 사안으로 언급했다. 차기 정부가 추진키로 한 최저임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