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섯식구 평균키 203㎝…美 '키다리가족' 기네스북 올라 입력2022.04.15 18:07 수정2022.04.15 23:5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네소타주 소도시의 트랩 가족 다섯 식구가 ‘세계에서 가장 키 큰 가족’으로 공식 인정받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명 가족의 공식 평균 키는 203.29㎝.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농구 특기자였던 막내 애덤(22)이 221.71㎝로 가장 크다. 이전 기록은 네덜란드 가족의 200㎝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印 9세 소년 '최연소 요가 강사' 기네스북…4세부터 시작해 아홉 살 소년이 세계 최연소 요가 강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레얀시 수라니는 지난해 7월 27일 아난드 셰카르 요가 스쿨에서 200시간 정규 요가 강사 수료 과정을 밟고 당시... 2 사람 주먹보다 크네…'대왕 딸기' 기네스북 올랐다 보통의 딸기와는 비교 불가능한 '대왕 딸기'가 기네스북에 올랐다.이스라엘 중부 카디마 초란에 사는 농부 차이 엘리엘 씨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자신의 주먹보다 더 큰 딸기를 수확했다.해당 딸기는 세... 3 이걸 자전거로 그렸다고? 기네스북 오른 '페달 밟는 피카소' [글로벌+] 자전거 경로 위치추적(GPS)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페달을 밟아 콧수염 기른 남자의 모습을 그려낸 남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28일 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와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영국의 사이클리스트 앤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