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풀린 ‘특별여행주의보’ 입력2022.04.18 10:00 수정2022.04.18 10:00 지면S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여 만에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 캐나다 등 22개 나라와 괌, 사이판 등 2개 지역은 여행경보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며 미국 본토, 영국, 독일 등 129개 나라는 여행경보 2단계로 조정된다. 1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XR메타버스 프로젝트…문화콘텐츠에 22억 투입 인천시는 올해 예산 22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원·육성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신규 지원은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프로젝트 △문화콘텐츠기업의 홍보·마케팅 △유망 기업 발굴 △콘텐... 2 인천공항·인천항 배후 물류 '활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배후에 있는 물류단지가 코로나19 사태를 딛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과 맞물려 물류단지 입주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최근 인천공항의 1·2단계 물류단지... 3 잘사는 나라에는 '선택할 자유'가 있다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라는 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경제 서적을 잘 읽지 않는 한국 독서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죠. 《선택할 자유》는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