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작년 12월 7일 고시된 천안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 건설출자자 공모에 중흥토건, 지역건설사(활림·지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했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무관청은 천안시로 공사금액은 3505억원이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