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3일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5도 안팎으로 높은 수준이다.기온이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 방지에 신경 써야겠다.주말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토요일인 14일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한국 호텔 산업이 세계 최고 권위의 평가 기관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성적표를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로 전 세계 최상위 51개 호텔군에 이름을 올렸고,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파라다이스시티 등 주요 호텔들도 수년째 스타 등급을 유지했다. 한국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평가 대상에 포함된 지 10년 만에 아시아 럭셔리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스타 어워즈’ 결과를 발표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 출범한 세계적 권위의 호텔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를 대상으로 900여 개의 엄격한 항목을 평가한다. 신분을 숨긴 전문 조사단이 직접 투숙하며 서비스를 점검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올해 평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서울신라호텔의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Exclusive Group)’ 선정이다. 이는 전 세계 5성 호텔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51개 호텔만 따로 추린 것으로, 국내 호텔 중에서는 서울신라호텔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포브스 써밋’에 글로벌 대표 호텔 자격으로 초청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2019년 5성으로 상향된 이후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포시즌스 호텔 서울 역시 7년 연속 5성 호텔 자리를 지켰다. 포시즌스는 경복궁이 한눈에 들어오는 입지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정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호텔 내 ‘더 스파’는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스파 부문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는 지난 5일 진행한 '더 시에나 프리모 & 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을 통해 총 거래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12일 RXC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지역 럭셔리 숙박 시설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패밀리 특화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 상품으로,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호캉스' 콘셉트가 특징이다.프로모션에서는 2박과 3박 패키지를 중심으로 럭셔리 미식 경험과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결합한 기획 상품이 선보였다. 특히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 등 고급 객실 중심의 상품 구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RXC는 이번 성과는 '미식 호캉스'와 '프리미엄 휴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 구성과 라이브 방송 판매 전략이 결합되며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이 특징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럭셔리 다이닝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더 시에나 프리모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강조해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 할인 쿠폰, 전 일정 동일 요금 적용, 렌터카 제공, 추가 인원 조식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됐으며, 풀사이드 메뉴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등 부가 서비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 재구매 이벤트, 상한가 슬라이딩 경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프리즘은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분야 라이브 커머스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이브 방송에서는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