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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식]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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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양손프로젝트 신작 연극 '전락'
    [공연소식]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
    ▲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공연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을 개최한다.

    당초 이 공연 지휘자는 토마스 다우스고르였으나 건강을 고려해 출연이 불발되며 바실리 페트렌코로 변경됐다.

    피아니스트 키릴 게르스타인의 협연과 연주 프로그램은 원래대로 진행한다.

    서울시향은 1부에서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게르스타인과 협연하고,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티켓은 서울시향 누리집(www.seoulphil.or.kr)과 콜센터(☎ 1588-1210)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소식]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
    ▲ 국립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 국립정동극장이 다음 달 11일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 '정동 팔레트' 일환으로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봄의 낭만과 사랑을 노래한 세계 가곡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들려준다.

    슈만의 '헌정'과 가곡집 '시인의 사랑' 중 '아름다운 5월', 영미 가곡 '사이클 오브 라이프'(A Cycle of life), 윤학준의 '마중', 김효근의 '첫사랑' 등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오신영, 테너 이상규, 바리톤 전병권, 피아니스트 정호정이 출연한다.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소식] 서울시향 '바실리 페트렌코의 브루크너 교향곡 2번'
    ▲ 양손프로젝트 신작 연극 '전락' = 연극 그룹 양손프로젝트가 신작 '전락'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용산구 더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전락'은 알베르 카뮈(1913∼1960)의 작품 중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평을 받는 작품으로, 한 여자의 자살을 방조한 변호사 클라망스를 통해 도덕의 몰락과 현대인의 부조리함을 이야기한다.

    공연에서는 배우 손상규가 홀로 무대에 올라 클라망스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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