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달러 회복...주기영 "기관, 매집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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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성 금요일'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4만 달러선을 회복했다.
16일 오전 8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4만4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크립토퀀트의 차트를 공유하며 기관이 비트코인에 대한 매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오래된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은 '4만7000달러는 비싼 것 같아. 여기서 물량을 매도하자'라고 생각했고,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4만 달러의 비트코인은 저렴한 것 같아. 물량을 매집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기영 트위터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16일 오전 8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4만4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크립토퀀트의 차트를 공유하며 기관이 비트코인에 대한 매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오래된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은 '4만7000달러는 비싼 것 같아. 여기서 물량을 매도하자'라고 생각했고,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4만 달러의 비트코인은 저렴한 것 같아. 물량을 매집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주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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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