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서 ‘NFT 아트’ 즐긴다 입력2022.04.17 17:59 수정2022.04.18 00: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서울 신사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다음달 15일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시 ‘Enter X: 몽환경(夢幻境)’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호텔 1층 로비에 6점, 지하 2층의 수영장 LED 스크린에 3점 등 NFT 디지털 예술 작품 총 9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NFT를 구매할 수도 있다. 작품별로 에디션(판본) 20개씩을 마련했으며 에디션당 가격은 약 7만~30만원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기가지니 가상인간' 개발 KT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인간을 개발한다.KT는 AI 가상인간 전문기업 딥브레인AI와 ‘기가지니-AI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음성&middo... 2 KT, 대화하는 가상인간 ‘기가지니 AI휴먼’ 만든다 KT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인간을 만든다. 17일 KT는 AI 가상인간 전문기업 딥브레인AI와 ‘기가지니-AI 가상인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3 KT, 안다즈 호텔서 NFT 전시 KT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기반 디지털 예술작품 전시를 연다. KT는 서울 신사동에 있는 안다즈 서울강남 호텔에서 다음달 15일까지 NFT 전시 ‘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