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서 ‘NFT 아트’ 즐긴다
KT가 서울 신사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다음달 15일까지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시 ‘Enter X: 몽환경(夢幻境)’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호텔 1층 로비에 6점, 지하 2층의 수영장 LED 스크린에 3점 등 NFT 디지털 예술 작품 총 9점을 전시한다. 전시된 NFT를 구매할 수도 있다. 작품별로 에디션(판본) 20개씩을 마련했으며 에디션당 가격은 약 7만~30만원이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