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얼마 만이야”…다시 붐비는 명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7 17:42 수정2022.04.18 00:3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명동 거리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가 2년여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하자 주요 상권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등 ‘리오프닝 경제’에 벌써부터 온기가 퍼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은 "높은 물가 오름세 장기화…방역조치 완화로 수요측 상승압력↑" 한국은행이 앞으로 물가 전망에 상방리스크가 더 크다며, 높은 물가 오름세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 통화신용연구팀은 17일 "주요국의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기조의 물가 영향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풍부하게 공급된... 2 "2년 만에 드디어 일상으로"…'사회적 거리두기' 사라진다 [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입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020년 3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국내에서 처음 시행된 지 2년 1개월 만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 3 애플 女부사장 "'애플 명동' 기대 커…한국서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 "애플은 20여년 동안 한국서 사업을 영위해 왔고, 애플의 지속적 투자와 혁신을 통해 한국에서 수십만 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디어드리 오브라이언(Deirdre O’Brie...